2012년 12월 20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벨세네드 공국군 이글루 주둔지입니다.
뜸하긴 합니다만 제작중인 작업물이나 사적인 내용을 주체로 운영됩니다.
완성된 작업물 관련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alot218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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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2/12/20 13:05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14)

# by | 2012/12/20 13:05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14)



# by | 2012/01/18 09:58 | 게임들 games | 트랙백 | 덧글(10)
# by | 2012/01/09 18:12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2)
'새x운 x류'라고 분량도 많고, 필력도 봐줄 만하고, 캐릭터성도 괜찮은데다 나름 사건 개연성도 있는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즐겁게 챙겨봤죠. 그런데 어느 순간 차게 식는 기분이 들어서 접어버렸습니다.
캐릭터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전형적인 전생 먼치킨 치트 캐릭터이긴 한데, 이 인간이 함대전 보다는 보급쪽을 중시하는 인물이라 제 취향에도 딱히 벗어나진 않았거든요. 다만, 그러다보니 얀 웬리 입장에선 초딩황제보다 더 골치아픈 인물일 수밖에 없고, 우선적인 제거 대상이 됩니다. 그런지라 무려 월급도둑 얀이 '초딩황제 끔살 -> 초딩황제를 전선에 내보낸 주인공에게 안네 누님 분노 -> 누님의 베갯머리 정치 -> 주인공 모살'이라는 복잡 다단한 시나리오를 짜냅니다. 물론, 이 와중에 초딩황제의 300만 장병이 산화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겠지요.
마아, 여기서도 주인공의 치트 파워가 작렬하여 초딩황제는 살려냅니다만... 문제는 얀 웬리의 의도-자신을 모살하려 한다-를 깨달은 주인공 놈의 독백입니다.
' 모두 날 죽이기 위해서인가. 내 몸이, 마음이 떨리는 걸 알 수 있다. 분노? 공포?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 이 떨림을 없앨 방법은 하나 뿐이다. 얀 웬리, 네게 복수하는 것이다. 네가 날 죽이기 위해 300만의 인간을 죽였다면 내가 널 죽이기 위해 300만의 인간을 죽여도 아무 불만 없겠지? 네가 가장 싫어할 만한 일을 해주마.'
뭐... 사람들은 그걸 보고 얀웬리 x됐음 ㅋㅋ 라는 모양이고, 그래도 쥔공이 제일 많이 구르는 인물이라는 둥 하는 것 같은데...
저딴 소리 지껄이는 시점에서 텄어요. 적군이거든? 니가 출세하자고 죽인 동맹군은 다 어쩌고? 은영전 읽고 온 치트캐 주제에 뭐하자는 거야?
어느 정도 시점에서 눈치 챘어야 하는 거지만서도, 은영전 팬픽에서 라인하르트와 얀웬리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희롱하는 오리캐가 개념인이면 어떻고 욕심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하렘을 차리든 고속 승진을 하든 자위물이라면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작작 좀 하라고!

# by | 2012/01/06 08:41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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