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벨세네드 공국군 이글루 주둔지입니다.
뜸하긴 합니다만 제작중인 작업물이나 사적인 내용을 주체로 운영됩니다.

완성된 작업물 관련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alot2188.com/



또한, 홈페이지 방명록을 닫아놓은 관계로, 남기실 말씀이 있을 경우 이 포스팅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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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앨럿 | 2012/12/20 13:05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14)

이것이 Steel Wall 이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뭔지 모르겠다고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맵 중앙으로 T95 두대가 약진, 그 뒤에는 차체를 T95 뒤에 숨긴 T29가 한대...


 뚫을 수 있다면 뚫어봐!





덧, 그러나 저는 측면 기습을 시도한 프랑스 경전차에게 격파...

덧2, T29... 여태까진 꽤나 구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만 굴리면 굉장히 강하더군요. 어떻게든 차체만 숨기면 Steel wall 훈장 확정... 얼마전엔 헤비3대 포함해서 6대의 적 전차를 상대로 혼자서 탱킹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형을 정말 심하게 탄다는 것 정도? 헤비 몰고 본진 방어하는 거 아니면 그런 상황이 거의 안 생기더군요.

덧3,

 

by 앨럿 | 2012/01/18 09:58 | 게임들 games | 트랙백 | 덧글(10)

마기소프트 이야기


 - 둠 더 코믹스 드립이 진행중 -

 T모씨 : 아, 그러고보니 님들, 그거 아심? 둠 쥔공이 울펜슈타인 쥔공 후손이래요.
 R모씨 : 응? 정말요?
 A모씨 : ㅇㅇ, 정말임. 둘다 성이 블라즈코윅스임요.
 R모씨 : 헐퀴, 몰랐네.
 A모씨 : 그리고 말이쥬, 둠2의 사이버데몬씨, 울펜슈타인에도 나와요.
 T모씨 : 오오!
 A모씨 : 그리고 울펜슈타인 블라즈코윅스한테 팔다리 하나씩 잘리고 나서 '니 후손이 이 댓가를 치룰 거임 ㅠㅠ' 하고 도망치죠
 R모씨 : 오오, 그리고 둠2에서 복수하러 오는 건가? 뒤끝넘치는 양반일세.
 A모씨 : 넵, 둠2에서 의족달고 복수하러 나타나서 후손한테도 털리죠.

 일동   : ....

 R모씨 : ㅋ
 T모씨 : ㅋㅋ
 A모씨 : ㅋㅋㅋ




 add
 -  며칠후 -

 A모씨 : 가만, 그러고보니 사이버데몬 그 양반은 2차대전 GI한테도 털려놓고 우주해병한테는 복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겨?



by 앨럿 | 2012/01/09 18:12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2)

모 은영전 팬픽에 대한 소고



 '새x운 x류'라고 분량도 많고, 필력도 봐줄 만하고, 캐릭터성도 괜찮은데다 나름 사건 개연성도 있는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즐겁게 챙겨봤죠. 그런데 어느 순간 차게 식는 기분이 들어서 접어버렸습니다. 
 
 캐릭터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전형적인 전생 먼치킨 치트 캐릭터이긴 한데, 이 인간이 함대전 보다는 보급쪽을 중시하는 인물이라 제 취향에도 딱히 벗어나진 않았거든요. 다만, 그러다보니 얀 웬리 입장에선 초딩황제보다 더 골치아픈 인물일 수밖에 없고, 우선적인 제거 대상이 됩니다. 그런지라 무려 월급도둑 얀이 '초딩황제 끔살 -> 초딩황제를 전선에 내보낸 주인공에게 안네 누님 분노 -> 누님의 베갯머리 정치 -> 주인공 모살'이라는 복잡 다단한 시나리오를 짜냅니다. 물론, 이 와중에 초딩황제의 300만 장병이 산화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겠지요.
 마아, 여기서도 주인공의 치트 파워가 작렬하여 초딩황제는 살려냅니다만... 문제는 얀 웬리의 의도-자신을 모살하려 한다-를 깨달은 주인공 놈의 독백입니다.


' 모두 날 죽이기 위해서인가. 내 몸이, 마음이 떨리는 걸 알 수 있다. 분노? 공포? 어느 쪽이든 상관 없다. 이 떨림을 없앨 방법은 하나 뿐이다. 얀 웬리, 네게 복수하는 것이다. 네가 날 죽이기 위해 300만의 인간을 죽였다면 내가 널 죽이기 위해 300만의 인간을 죽여도 아무 불만 없겠지? 네가 가장 싫어할 만한 일을 해주마.'


 뭐... 사람들은 그걸 보고 얀웬리 x됐음 ㅋㅋ 라는 모양이고, 그래도 쥔공이 제일 많이 구르는 인물이라는 둥 하는 것 같은데...

 저딴 소리 지껄이는 시점에서 텄어요. 적군이거든? 니가 출세하자고 죽인 동맹군은 다 어쩌고? 은영전 읽고 온 치트캐 주제에 뭐하자는 거야?  
 어느 정도 시점에서 눈치 챘어야 하는 거지만서도, 은영전 팬픽에서 라인하르트와 얀웬리를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희롱하는 오리캐가 개념인이면 어떻고 욕심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하렘을 차리든 고속 승진을 하든 자위물이라면 상관 없는 이야기겠지만 작작 좀 하라고!






그러니 우리는 팬픽을 멀리하고 원전을 읽어야 합니다.



 

by 앨럿 | 2012/01/06 08:41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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