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파워돌즈2 chap.7 젱커 -미션 2nd-
편성을 제외한다면, 작전 투입 단계에서는 전혀 달라진 부분이 없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고 바로 지상 부대로 넘어가도록 합니다.

리트라이해도 여전히 우리 한나양은 운이 없네요. 적의 코앞이라 이탈하기에도 애매한 위치... 일단 수색을 해보고 아군의 지원 사격으로 적을 제압한 후 이탈하도록 합시다. 그나마 3기가 언덕위에 강하한지라 고저차를 이용, 지원 사격은 가능할 것 같네요.
디도 양 : ... 애시당초 그런 상황을 만든 쪽이 나쁜 쪽일 텐데요?

일단 블루울프의 수습은 종료했습니다. 좀 심각하게 데미지를 받은 기체가 있긴 하지만 이 정도는 허용범위겠지요. 실버 폭스쪽은 저번 작전과 동일하게 행동하게 될 테니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한편 적 수송부대는 아군의 습격과는 무관하게 돌진 중. 왠지 호위 부대에게 '그래야 내 호위부대답지'라고 씨익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만 무시합시다. 보병 전투차는 유탄 발사기를 장비하고 있고, 보병들은 미슬 런처를 장비하고 있는데다 곧 공격헬기도 달려들테니 일단 블루울프는 몸을 사리도록 합시다. 현재 포인트에서 언덕을 넘어서 동쪽으로 이동한 후, 북쪽으로 이동하여 CHALEY 지점으로 진입하도록 합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수송 트레일러의 시야는 의외로 넓으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한편 실버 폭스는 도로 북쪽 길가의 보병들을 제거한 후 남쪽 길가의 보병들을 제거할 준비를 합시다. 현재 위치한 고지에서도 남쪽 길가는 사각이므로 도로로 돌입해서 교전을 벌여야 할 겁니다.

블루 울프쪽에 출현한 적 헬기는 미슬샤워로 격추하는데 성공했으나 1기가 추가로 출현했습니다. 수송대의 이동에 앞서 교각근처를 수색하고 있는 듯 하니 실버폭스와의 조우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문제는아직 실버 폭스 인근에 적 보병이 다수 숨어있으므로 헬기에게 포착되는 순간 미슬 샤워는 피할 길이 없다는 것 정도일까요... 아직 거리가 있어 대공 사격은 무리이니 일단 근처의 적 보병을 우선 제거하고 부대를 서쪽 끝으로 이동시켜 둡시다.
디도 양 : 적어도 당신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도로 돌입시엔 이렇게 경사면에 최저 3기 이상의 보병을 숨겨두고 턴을 종료, 다음턴에 바로 도로에 돌입할 수 있게 해 둡시다.
아무래도 도로 돌입시엔 적의 견제 사격에 이것저것 행동치 소비가 심하기 때문에 자칫 적을 정리하지 못하고 턴을 종료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돌입한 대원들의 생존률이 낮아지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적도 보병이고 수송대가 이동을 한 이후이니 수색 범위도 좁아진 상태여서 노출된 적의 제거만 충실히 해주면 이렇다할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지 초기 투입된 제공기 부대가 철수를 개시했습니다. 어쨌거나 이 친구들 덕에 아직 지상군이 적 전투기를 구경하지 못했으니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송해줍시다.
한편 교각에 출현했던 적 공격헬기가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어디로 간 걸까요. 궁금하긴 합니다만 섣불리 행동했다가 적 보병의 미슬 샤워를 뒤집어쓸 우려가 있으므로 실버 폭스쪽은 도로 봉쇄쪽에 전념하도록 합시다. 대신 블루 울프는 가급적 신속하게 도로의 동쪽을 봉쇄하도록 합시다.

블루울프도 도로 동쪽의 봉쇄에 성공했습니다. 자아, 이제 급한 고비는 거의 넘겼으니 블루울프를 서서히 서쪽으로 전진시키며 적 보병의 잔당을 제거하도록 합시다. 물론, 아직 공격헬기가 1기 숨어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지요.

적 헬기 발견! 교각 중앙에 숨어 있었군요. 거리도 있고, 도로상의 바리케이트가 대공 사격까지 막아버리니 현재로서는 손쓸 도리가 없네요. 지대공 미슬은 이미 다 써버렸고 말이죠. 일단은 돌아다니지 않는 것은 확인했으니 주의해서 전진하도록 합시다.

나름 조심스레 전진한다고 생각했는데 헬기의 색적 거리에 들어갔나 봅니다. 꽤 거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로켓 런처 사격후 접근해 오네요. 다행히도 로켓 런처의 사격으로 격파당한 기체는 없습니다만 이제 블루울프의 누적 데미지도 그리 만만치 않은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쨌거나, 헬기가 바리케이트 위로 이동했으니 잘 하면 소총 사격이 가능할 듯 하네요.

앞에 있는 바리케이트가 사선을 가리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근접해야 헬기에 대한 대공 사격이 가능합니다. 손상이 적은 보병을 우선적으로 돌입시켜 헬기의 요격을 기도합시다. 헬기를 격추한 후 바리케이트에 숨어 전열을 고르고, 다음턴에 돌입해서 남은 보병 2기를 격파하면 현재 작전 지역에 배치된 모든 적 전투병력의 섬멸이 종료됩니다.

한편 실버 폭스를 이렇게 배치해두면 적 수송 차량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수색하기 편한 포지션으로 정렬해 줍니다. 한대 씩 수색 격파를 시행하도록 합시다.
또한 수송 차량들이 아군 보병에 인접한 시점에서 생존한 적 보병들이 실버폭스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블루울프로 적절하게 뒤통수를 때려주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수송 차량들 역시 일부가 오던 길을 되돌아 달아나기도 하므로 이 녀석들은 블루울프로 접수해 줍시다.

이번 작전의 작전 요항 자체는 작전 목표 달성후 작전 맵 동쪽을 통해 전장 이탈... 입니다만, 도로변의 장갑 보병을 섬멸하고 수송대의 차량까지 전멸시키면 그 시점에서 자동적으로 미션 클리어가 됩니다. 이번의 캐릭터는 아마도 프레데리커 아이크만 인 듯 하네요.
임무 평가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만 적이 수송하던 것은 '아주 새로운 장치이며 병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라는군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합니다만 아직까진 확실히 모르겠네요. 하디 준장님은 '모두 그 대답을 알 거다' 라고 합니다만.
그리고, 드디어 역대 돌즈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최강의 캐사기 무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LC40 '강철 미사일'이 보급됩니다. 후우, 이젠 적이 불쌍해지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P9 라이플용의 고속탄두까지 보급되었습니다. 이로서 X4S는 전장의 푸른 악마가 됩니다.
클리어시까지도 유산탄의 재고 자체는 그리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미슬의 피격대상이 된 일도 없고요. 다시 말해 전번의 작전대로의 편성이었다해도 강하 포인트만 아니었다면 클리어 자체는 가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하 포인트의 선정 미스 하나로 부대가 거의 궤멸의 위기를 겪었지요.
다음 전투에서는 조금 더 신중한 작전을 추구하도록 합시다.

뭔가 허탈해....
# by | 2009/06/28 12:15 | 게임들 game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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