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4일
금일 경과
1. 피두옹과 점심약속을 잡아 나갔습니다. 원래 목표는 일마고였는데 시간이 약간 늦은 고로 재개점까지 시간이나 때울겸 미스터 피자로 이동, 피자 한판 먹고 한시간 정도 노가리 까다가 반디북스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에서 루시엔님과 합류, 2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습니다. 뭐, 최근 출판된 듯한 모 군사소설에 대해 30분 가까이 잘못된 고증에 관해 열변을 토하던 루시엔님에 감동. 덤으로 말하자면 어느 샌가 주위 1.5 미터 반경에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게 되긴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지적하자 피두옹의 반응,
'룻냥과 함께 삼성에서 만나게 되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 따윈 무시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여튼, 일마고 개점 시간에 맞춰 이동 개시, 그리고 평소 피두옹이 그토록 입에 달고 있던 '보케 도짓코 룻냥' 이라는 타이틀을 목격했습니다. 이동중에 갑자기
'어? 내 노트북...' -후다닥-
여튼, 피두옹, 저녁 잘 먹었습니다.
2. 반디북스에서 사온 책은 블랙라군8, 늑향 코믹스 1, 굽본좌의 2차대전... 이상 3권입니다. 블랙라군이랑 2차대전이야 뭐, 더 말할 건덕지도 없고... 늑향 코믹스는 이거 뭐... 웹의 반응대로 용자 학산입니다. 분명 유아체형일 호로양인데도 색기가 아주 좔좔... (첫만남 부분에 컬러페이지를 넣어준 센스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거 작가분이 어둠의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분이라던데, 이래저래 에로게를 연상시키는 컷이 좀 많습니다. 꿀바른빵은 꼭 저런 식으로 그려야만 했을까, 싶군요.
그래도 호로가 이쁘니 다 OK.
3. 슈로대Z, 이건 계속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도 그렇고... 세츠코 루트중인데 점점 손을 대기가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인생역경 자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패러다임시티에 전이돼어 기억을 상실... 금방 되찾기는 하는데, 동료들 찾는다고 떠나는 세츠코를 배웅하는 로져씨 대사가 아주 애간장을 후벼팝니다.
'눈빛이 결의로 가득차 있어, 그러니 잡는다 한들 들을 리가 없지.'
그 뒤에 어떤 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플레이를 하자니 이 뭐.... 그냥 기억상실상태로 걍 패러다임시티에 눌러붙는 게 더 좋지 않았겠습니까, 세츠코양?
'룻냥과 함께 삼성에서 만나게 되면 주위 사람들의 시선 따윈 무시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여튼, 일마고 개점 시간에 맞춰 이동 개시, 그리고 평소 피두옹이 그토록 입에 달고 있던 '보케 도짓코 룻냥' 이라는 타이틀을 목격했습니다. 이동중에 갑자기
'어? 내 노트북...' -후다닥-
여튼, 피두옹, 저녁 잘 먹었습니다.
2. 반디북스에서 사온 책은 블랙라군8, 늑향 코믹스 1, 굽본좌의 2차대전... 이상 3권입니다. 블랙라군이랑 2차대전이야 뭐, 더 말할 건덕지도 없고... 늑향 코믹스는 이거 뭐... 웹의 반응대로 용자 학산입니다. 분명 유아체형일 호로양인데도 색기가 아주 좔좔... (첫만남 부분에 컬러페이지를 넣어준 센스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이거 작가분이 어둠의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분이라던데, 이래저래 에로게를 연상시키는 컷이 좀 많습니다. 꿀바른빵은 꼭 저런 식으로 그려야만 했을까, 싶군요.
그래도 호로가 이쁘니 다 OK.
3. 슈로대Z, 이건 계속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그냥 두기도 그렇고... 세츠코 루트중인데 점점 손을 대기가 무서워지고 있습니다. 인생역경 자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패러다임시티에 전이돼어 기억을 상실... 금방 되찾기는 하는데, 동료들 찾는다고 떠나는 세츠코를 배웅하는 로져씨 대사가 아주 애간장을 후벼팝니다.
'눈빛이 결의로 가득차 있어, 그러니 잡는다 한들 들을 리가 없지.'
그 뒤에 어떤 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플레이를 하자니 이 뭐.... 그냥 기억상실상태로 걍 패러다임시티에 눌러붙는 게 더 좋지 않았겠습니까, 세츠코양?
# by | 2008/10/04 22:11 | 잡설들 etc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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